선미, 2년 만에 글로벌 콘서트..30일 '굿 걸 곤 매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미가 2년 만에 글로벌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 2019년 개최한 첫 월드투어 'WARNING' 이후 2년여만이다.
당시 선미는 여자 솔로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전 세계 3대륙 18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선미는 이번 콘서트에서 XR 기술을 결합한 특별한 무대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선미가 2년 만에 글로벌 콘서트를 개최한다.
5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선미의 첫 온라인 콘서트 ‘ ‘굿 걸 곤 매드(GOOD GIRL GONE MAD)’가 오는 30일 오후 2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 개최한 첫 월드투어 ‘WARNING’ 이후 2년여만이다. 당시 선미는 여자 솔로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전 세계 3대륙 18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선미는 이번 콘서트에서 XR 기술을 결합한 특별한 무대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퍼포먼스 퀸’다운 완성도 높은 무대와 사전에 준비한 영상을 통해 단순히 무대만 선보이는 것이 아닌 선미의 스토리가 담긴 한편의 영화 같은 공연으로 제작됐다.
콘서트 티켓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위버스샵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son51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