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하이킥' 멤버들과 재회, 다들 많이 울었다"(씨네타운)

박정민 2021. 10. 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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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미가 '하이킥' 멤버들과 재회 후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10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씨네초대석에 박해미가 출연했다.

박하선은 "하이킥이 재방송도 많이 하고 유튜브에서 영상도 많이 보더라. 박해미 씨도 보나"라고 물었고 박해미는 "저는 똑같은 걸 매일 본다. 봐도 봐도 재밌다"고 대답했다.

한편 박하선은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박해미는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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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박해미가 '하이킥' 멤버들과 재회 후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10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씨네초대석에 박해미가 출연했다.

박해미가 출연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진은 '다큐플렉스'로 뭉칠 예정이다. 박해미는 "저도 눈물 흘렸다. 촬영은 했고 방영 날짜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박하선은 "많이들 우셨어요?"라고 물었고 박해미는 "많이 울었다. 99% 가까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박하선은 "1%는 누구인지 궁금하다"고 웃었다.

박하선은 "하이킥이 재방송도 많이 하고 유튜브에서 영상도 많이 보더라. 박해미 씨도 보나"라고 물었고 박해미는 "저는 똑같은 걸 매일 본다. 봐도 봐도 재밌다"고 대답했다.

한편 박하선은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박해미는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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