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거주, 반값전세'..서울장기전세 경쟁률 '100대 1' 넘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 청약에 2만여명이 몰리며 1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중 보라매자이 전용 84㎡는 100대 1을 넘기면서 장기전세주택도 일반 분양 청약과 같이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SH공사는 지난달 15일부터 27일까지 '제40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결과 1900가구 공급에 2만571명이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 청약에 2만여명이 몰리며 1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중 보라매자이 전용 84㎡는 100대 1을 넘기면서 장기전세주택도 일반 분양 청약과 같이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SH공사는 지난달 15일부터 27일까지 '제40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결과 1900가구 공급에 2만571명이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최종 청약 경쟁률은 10.8대 1이었다.
최고 경쟁률은 보라매자이 전용 84㎡에서 나왔다. 21가구 모집에 2157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10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수서동 721-1번지(하니움아파트) 전용 35㎡는 74대 1, 양재동 212번지(SH양재리본타워2단지) 전용 114㎡는 73.2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시세의 80% 이하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공고의 전세가격은 최근 서울시내 전세시세 급등 상황 등을 고려해 주변 시세의 65% 이내로 결정됐다.
이번 모집공고부터 새롭게 도입된 '예비입주자' 청약접수 결과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 전용 84㎡ 경쟁률은 41대 1, 문래동모아미래도 전용 84㎡는 39.7대 1 등으로 나타났다. 예비입주자 제도는 미리 예비입주자를 선정해 놓고 빈 집이 나오는 즉시 공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SH공사는 서류심사 대상자를 공급 세대의 150~300% 범위 내외로 선정해 오는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당첨자 발표는 내년 2월15일에 이뤄진다. 입주는 내년 3월부터 진행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깜빡이 안켜고 차선변경' 못피한 뒷차 전복…"과실 100% 아닌가요?" - 머니투데이
- '귀신 보는' 테슬라…늦은 밤 아무도 없는 공동묘지서 '사람' 인식 - 머니투데이
- 헨리, 中 국경절 축하하더니…마스크에도 "워 아이 니 중국" - 머니투데이
- 연예인들, 잇단 백신 후유증 호소…'걸스데이' 소진 "가슴 답답" - 머니투데이
- '배달완료' 문자없이 두고간 햄버거의 운명 "개가 먹었다" - 머니투데이
- 환자와 부적절한 관계, 임신까지...'징역형' 선고받은 영국 간호사 - 머니투데이
- 주말 K팝 공연 관람 사고 나면 교사 탓?...체험활동 공문에 교사들 '부글' - 머니투데이
- 메신저에 파업, 21일엔 연차…내부균열 삼성 "이미 곳곳서 문제" - 머니투데이
- 아버지 여읜 제자에 "7년째 월 15만원 송금"...한 초등교사 선행 - 머니투데이
- 전한길 '폭싹' 통편집 언급…"나는 우파라 통편집, 아이유는 좌파라"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