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45kg' 이유비, 다이어트 안한다더니..더 도드라진 '움푹 패인 쇄골'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유비가 과감한 스타일로 눈길을 집중시켰다.

이유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OSMOPOLITAN"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뽐내고 있는 이유비. 끈소매 의상을 입고 가녀린 쇄골과 팔라인 등을 자랑하며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자연스러운 포즈는 섹시미를 더했다.

옅은 메이크업와 그윽한 눈빛은 이유비의 청순 미모와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는 등 이유비의 다양한 매력이 한 껏 드러난 화보 현장이었다.

최근 이유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요즘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라며 "164cm, 43kg"라고 키와 몸무게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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