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홍원식, '남양유업 사태 송구'
노진환 2021. 10. 5. 16:08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노진환 (shdmf@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노조 "천만원↑·25% 성과급"..순익 6조 준다
- (영상)깜빡이 없이 들어와 '쾅' 車전복 '과실 인정 안해'
- 공인중개사 살해 사건, 알고보니 "BJ한테 강퇴당해서”
- 축구 국대 사생활 폭로한 여친, 돌연 사과..잘못된 판단
- '구경이' 이영애, 이렇게 망가져도 되나?…집순이 완벽 변신
- "등기도 못한 대장동 원주민들..추가 대출도 막혔다"
- ‘전세난’인데 임대주택 공실 늘어나는 이유는?
- (영상)숨 막히는 400m 추격전..여성 납치 강도범이었다
- 화면 넓히고 두께 줄이고..'애플워치7' 15일 출시
- '유튜버 차에 매달고 음주운전'..20대 여성,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