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쌍둥이 출산' 황신영 "오늘 둘째·셋째 퇴원" 얼굴 공개
윤성열 기자 2021. 10. 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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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쌍둥이를 갓 출산한 개그우먼 황신영이 둘째, 셋째 아이의 퇴원 소식을 알렸다.
황신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오늘 둘째, 셋째 퇴원"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황신영 아버지의 사진을 올렸다.
황신영은 이어 신생아 중환자실을 안내하는 표지판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둘째 아준이, 셋째 아영아 기다려. 엄마 아빠가 날아간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갓 태어난 둘째, 셋째 아이의 모습을 담아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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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세 쌍둥이를 갓 출산한 개그우먼 황신영이 둘째, 셋째 아이의 퇴원 소식을 알렸다.
황신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오늘 둘째, 셋째 퇴원"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황신영 아버지의 사진을 올렸다.
황신영은 이어 신생아 중환자실을 안내하는 표지판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둘째 아준이, 셋째 아영아 기다려. 엄마 아빠가 날아간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갓 태어난 둘째, 셋째 아이의 모습을 담아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마침내 둘째, 셋째와 상봉한 황신영은 "진짜로 너무 보고 싶었다"며 "애들 데리고 조리원에 도착하니 감격의 눈물이 난다"고 전했다. 황신영은 또한 "첫째도 빨리 보고 싶지만, 첫째는 1~2주 정도 니큐에 더 있을 것 같다. 삼단 합체하는 그날까지 둘째 셋째 잘 키우고 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달 27일 제왕절개로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그는 출산 직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급상황으로 인해 니큐(신생아 중환자실:NICU)가 부족해서 삼둥이 중 두명은 다른 대학병원 니큐로 전원을 가버려 현재 흩어져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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