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와 감자탕' 김민재, 청송미술관 지켜낼 수 있을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가 청송 미술관 가족들이 지켜야 할 '시무 10조'를 공개한다.
5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은 진무학(김민재)과 김달리(박규영)를 비롯한 청송 미술관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이어진 스틸에서는 무학과 달리, 청송 미술관 식구들은 심각한 표정으로 CCTV 영상을 확인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가 청송 미술관 가족들이 지켜야 할 '시무 10조'를 공개한다.
5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은 진무학(김민재)과 김달리(박규영)를 비롯한 청송 미술관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무학은 청송 미술관을 돈 버는 미술관으로 바꾸기 위해 '잔소리 폭격기'로 변신했다. 그는 청송 미술관에서 지켜져야 할 짠돌이 졸부표 '시무 10조'를 공개해 미술관 사람들을 당황케 한다.
이어진 스틸에서는 무학과 달리, 청송 미술관 식구들은 심각한 표정으로 CCTV 영상을 확인하고 있다. 달리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송사봉(우희진), 한병세(안세하), 나공주(송지원), 황기동(유형관)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무학이 본격적으로 청송 미술관 일에 개입을 예고한 가운데, 어떤 사건사고가 벌어질지 또 무학의 도움으로 달리는 청송 미술관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KBS 2TV ‘달리와 감자탕’은 매수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