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영화 제작중인 근황.."조금 재미없는 영화가 될 듯하지만 열심히"

신수정 인턴기자 2021. 10. 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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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 이 영화 제작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5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저의 뉴에이지 음악들은 담은 스튜디오 구혜선 편집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과 편집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또 구혜선은 "러닝 타임은 한 시간 반은 넘을 해요. 조금 재미없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될 듯 하지만 아무쪼록 위로를 드리고자 열심히 제작하고 있어요. 아자!"라고 덧붙이며 영화 설명과 제작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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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출처| 구혜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 이 영화 제작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5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저의 뉴에이지 음악들은 담은 스튜디오 구혜선 편집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과 편집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검은색 상의를 입고 앞머리 있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구혜선의 동그란 얼굴에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아낸다.

또 구혜선은 "러닝 타임은 한 시간 반은 넘을 해요. 조금 재미없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될 듯 하지만 아무쪼록 위로를 드리고자 열심히 제작하고 있어요. 아자!"라고 덧붙이며 영화 설명과 제작 열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기대됩니다", "오늘도 예뻐요", "축하드려요", "파이팅하세요", "건강도 잘 챙기세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구혜선을 응원했다.

구혜선은 최근 영화 '다크 엘로우'를 통해 연출자로 복귀했다.

▲ 구혜선. 출처| 구혜선 인스타그램
▲ 구혜선. 출처| 구혜선 인스타그램
▲ 구혜선. 출처|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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