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 AMD FSR 도입으로 게임 최적화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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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에 AMD FSR(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 기술을 도입했다.
지난 8월 '검은사막'에 이어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도 도입된 FSR은 하드웨어 리소스를 적게 소모하면서 프레임을 높여주는 최신 업스케일 기술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국내 첫 FSR 도입 모바일 게임이기도 하다.
최신 스마트폰 변경 없이 최대 2.2배의 프레임 상승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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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검은사막'에 이어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도 도입된 FSR은 하드웨어 리소스를 적게 소모하면서 프레임을 높여주는 최신 업스케일 기술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국내 첫 FSR 도입 모바일 게임이기도 하다.
게이머는 게임 내 그래픽 옵션에서 AMD FSR을 적용할 수 있다. 최신 스마트폰 변경 없이 최대 2.2배의 프레임 상승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토벌 콘텐츠 우두머리 우둔한 나무 정령도 업데이트됐다. 게이머는 새로운 이야기 정화를 멈춘 숲 이야기 임무 진행시 토벌을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오는 24일까지 우두머리 토벌 주간 임무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최대 3번 참여할 수 있고, 보상으로 아르옐리의 파편 1000개, 심연등급 장신구, 심연등급 유물이 주어진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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