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영화감독 열정.."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중"
윤준호 인턴 2021. 10. 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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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5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의 뉴에이지 음악들을 담은 '스튜디오 구혜선' 편집하고 있어요. 러닝타임...한 시간 반은 넘을 듯 해요"라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큰 눈망울과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구혜선은 자신의 연출작이자 4년 만의 출연 작품인 영화 '다크 옐로우'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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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5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의 뉴에이지 음악들을 담은 '스튜디오 구혜선' 편집하고 있어요. 러닝타임...한 시간 반은 넘을 듯 해요"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어 그는 "조금 재미는 없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될 듯 하지만 모쪼록 위로를 드리고자 열심히 제작하고 있어요. 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햇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큰 눈망울과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구혜선은 자신의 연출작이자 4년 만의 출연 작품인 영화 '다크 옐로우'를 선보인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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