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이상우, 취약계층 어린이들 위해 1억원 기부

장진리 기자 2021. 10. 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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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이상우 부부가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선행을 펼쳤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김소연, 이상우 부부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소연은 2016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를 해왔고, 이외에도 유니세프 등 다양한 기관을 통해 선행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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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우(왼쪽), 김소연 부부. 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소연, 이상우 부부가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선행을 펼쳤다.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김소연, 이상우 부부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기부한 금액은 겨울철 취약계층 아동들의 난방비 지원과 학용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김소연, 이상우는 지난해에도 사랑의 열매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소외계층 돕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김소연은 2016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를 해왔고, 이외에도 유니세프 등 다양한 기관을 통해 선행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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