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독박육아 스트레스 호소.."그만 좀 말 시켜"

전재경 인턴 2021. 10. 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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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근황을 전했다.

별은 5일 인스타그램에 "뭐가 이렇게도 바쁘단 말인가. 나는 왜 이리 바쁘고 분주한 나날들 속에 살고 있는 것 인가. 독박육아가 그렇지 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별은 "얘들아. 엄마 간만에 인스타 좀 할게. 그만 좀 말 시켜봐. 나 사진 올리고 싶단 말야!!!"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하 오빠는 육아 안하나요" "별 언니 너무 힘들겠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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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별 2021.10.05.(사진=별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수 별이 근황을 전했다.

별은 5일 인스타그램에 "뭐가 이렇게도 바쁘단 말인가. 나는 왜 이리 바쁘고 분주한 나날들 속에 살고 있는 것 인가. 독박육아가 그렇지 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별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별은 "얘들아. 엄마 간만에 인스타 좀 할게. 그만 좀 말 시켜봐. 나 사진 올리고 싶단 말야!!!"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하 오빠는 육아 안하나요" "별 언니 너무 힘들겠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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