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2', 어쩌다벤져스→올림픽 스타 3인방..'훈훈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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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 비하인드 스틸 컷을 공개했다.
5일 공개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 촬영 현장 사진에는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코치가 '어쩌다벤져스' 선수들과 토크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는 1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부상으로 합격 여부가 보류된 씨름 선수 박정우가 등장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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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 비하인드 스틸 컷을 공개했다.
5일 공개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 촬영 현장 사진에는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코치가 '어쩌다벤져스' 선수들과 토크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김태술, 강칠구, 허민호, 김준현, 이장군도 기존 멤버들에 섞여들어 적응 완료했음이 엿보이며, 윤동식을 비롯한 김동현, 김요한, 모태범도 웃음꽃을 활짝 피어냈다.
또 지난주 방송에서 올림픽 스타 3인방인 '펜싱' 김준호, '럭비' 안드레 진, '요트' 조원우가 추가 합류에 지원해 자리한 모습도 보인다.
한편, 오는 1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부상으로 합격 여부가 보류된 씨름 선수 박정우가 등장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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