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남친♥' 이세영, 43kg 몸매+깐 달걀 피부..점점 예뻐지는 예비신부
2021. 10. 5. 15:18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32)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은 살짝 구겨진 하얀 셔츠와 검은 털모자를 착용,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잡티 하나 없이 반짝이는 물광 피부와 날렵한 브이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콧대, 아름다운 입술 역시 눈길을 끈다.
이세영은 지난 2019년부터 5살 연하 일본인 남자 친구와 공개 열애 중으로, 내년 결혼 예정임을 밝힌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키 163cm, 몸무게 43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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