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 예비남편 요리 실력 자랑..호텔 같은 플레이팅
김보라 2021. 10. 5.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배다해가 예비신랑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배다해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올리며 "양식 전문가 장 셰프"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이장원이 직접 만든 음식과 최고급 플레이팅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배다해는 "공연 마치면 다시 개장하겠다. 오늘은 장원의 부엌으로 변신"이라고 예비 남편과의 하루를 자랑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가수 배다해가 예비신랑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배다해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올리며 “양식 전문가 장 셰프”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남편) 덕에 위기인 한식파 나의 주방”이라고 알렸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이장원이 직접 만든 음식과 최고급 플레이팅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호텔 내 레스토랑 셰프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한 것.
이어 배다해는 “공연 마치면 다시 개장하겠다. 오늘은 장원의 부엌으로 변신”이라고 예비 남편과의 하루를 자랑했다.
소개팅으로 만난 두 사람은 올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배다해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