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상상플러스 아카데미 가을학기 진행

2021. 10. 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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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인 '상상플러스 아카데미 가을학기'를 오는 14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놀이를 이용한 무용 '어린이 상상발레', 동화 속에 나오는 요리를 해보고 영양코칭을 받을 수 있는 '동화풀이 푸드코칭', 직접 앱을 개발해보는 '스마트코딩교실' 등 신규 강좌가 추가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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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제공]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인 ‘상상플러스 아카데미 가을학기’를 오는 14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놀이를 이용한 무용 ‘어린이 상상발레’, 동화 속에 나오는 요리를 해보고 영양코칭을 받을 수 있는 ‘동화풀이 푸드코칭’, 직접 앱을 개발해보는 ‘스마트코딩교실’ 등 신규 강좌가 추가 개설됐다.

3D프린팅, 그림책을 이용한 미술놀이, 키즈베이킹, 움직임 창작놀이, 곤충탐구, 미니어처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예술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상상플러스 아카데미 가을학기는 오는 6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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