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 관련 팻말에 국토교통위 오후 국감 또 파행

김주형 2021. 10. 5. 15: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속개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 자리에 붙어있던 대장동 의혹 관련 팻말을 오후에는 치우기로 간사들이 합의했으나 일부 의원들의 자리에 그대로 남아있자 여당 위원들이 항의하며 퇴장하고 있다. 2021.10.5

kjhpress@yna.co.kr

☞ '나랑 결혼해줄래' 현수막 달고 난 비행기 도심 추락해…
☞ 택시승객과 다투느라 고속도로 저속주행…결국 사망사고
☞ 음주운전 20대 여성, 유튜버 차에 매달고 출발했다가…
☞ 정호연, 단숨에 국내 여배우 SNS 팔로워 1위…2위는?
☞ 사탕·커피 건네며 만져…70대 버스기사 여대생 성추행 의혹
☞ 중견배우 남문철, 대장암 투병 중 별세…향년 50세
☞ 서경덕 "존중 좀…"…'오징어 게임' 中열풍 비판한 이유는
☞ 정의선 현대차 회장 장남에 '음주운전' 벌금 900만원
☞ 1.2m 높이서 700㎏ 무게 중량물 추락…작업자 깔려 숨져
☞ "과부 안 뽑는다" 여성 버스기사 성희롱 손배소…결과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