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범진, 첫 자작곡 '무제' 5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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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범진의 정식 데뷔 후 첫 자작곡 '무제'가 공개된다.
5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범진의 신곡 '무제'가 발매된다.
범진은 지난 5월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어른이'를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올해 9월 싱글 '괜찮아'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다.
한편, 범진의 데뷔 후 첫 자작곡 '무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이번 곡 발매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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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싱어송라이터 범진의 정식 데뷔 후 첫 자작곡 ‘무제’가 공개된다.
5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범진의 신곡 ‘무제’가 발매된다.
해당 곡은 연인의 헤어지는 장면을 그린 곡으로, 이별의 허무함과 슬픔을 범진 만의 방식으로 해석했다.
범진은 “연인과 헤어진 많은 이들이 이 노래를 들으며 밤거리를 걷는 동안 깊이 있는 감성을 느끼길 바라며 만든 곡”이라고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
범진은 지난 5월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어른이’를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올해 9월 싱글 ‘괜찮아’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다.
한편, 범진의 데뷔 후 첫 자작곡 ‘무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이번 곡 발매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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