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펩티, 중국 3분기 매출액 성장률 333%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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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펩티는 중국 현지 2021년 3분기 매출액이 2분기 대비 333%의 성장률을 보였다고 5일 밝혔다.
닥터펩티는 지난 7월 중국 하이난성의 '하이뤼 면세점'(HTDF) 뷰티관에 입점하여 펩타이드 볼륨 에센스 어드밴스트를 포함한 다수의 스킨케어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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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닥터펩티는 중국 현지 2021년 3분기 매출액이 2분기 대비 333%의 성장률을 보였다고 5일 밝혔다.
작년에는 4년간의 응축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을 타겟으로 한 ‘펩타이드 볼륨 에센스 어드밴스드’를 출시한 바 있다.
2020년 말 위생허가 획득 후 올해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였고, 9월 한 달 동안 2만5000병을 판매하는 등 론칭 초기부터 중국 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재 총 30명의 왕홍(인플루언서)과 50번의 라이브 방송을 할 정도로 중국 내 판매 채널들과 굳건한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
닥터펩티는 지난 7월 중국 하이난성의 ‘하이뤼 면세점’(HTDF) 뷰티관에 입점하여 펩타이드 볼륨 에센스 어드밴스트를 포함한 다수의 스킨케어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닥터펩티 관계자는 “이처럼 중국 내 빠른 성장을 이룬 것은 펩타이드 볼륨 에센스 어드밴스트의 제품력과 이를 알아본 중국 현지 왕홍과 소비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함과 동시에 온라인 플랫폼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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