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발로란트 소식 한번에"..'LoL+'→'라이엇 모바일' 전환

윤지혜 기자 2021. 10. 5. 14: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엇게임즈의 모바일 앱 'LoL+'가 '라이엇 모바일'로 업데이트된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게임 정보 앱 명칭을 라이엇 모바일로 변경하고 앱 사용성과 안정성을 향상시켰다고 5일 밝혔다.

다중 게임 뉴스피드를 적용해 LoL과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발로란트',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 '전략적 팀 전투(TFT)' 등 라이엇게임즈의 모든 게임소식을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라이엇게임즈의 모바일 앱 'LoL+'가 '라이엇 모바일'로 업데이트된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게임 정보 앱 명칭을 라이엇 모바일로 변경하고 앱 사용성과 안정성을 향상시켰다고 5일 밝혔다.

다중 게임 뉴스피드를 적용해 LoL과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발로란트',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 '전략적 팀 전투(TFT)' 등 라이엇게임즈의 모든 게임소식을 제공한다. 자신의 게임성향에 맞는 콘텐츠만 볼 수 있도록 필터도 적용할 수 있다.

또 △플레이어 프로필 △게임·지역 구분 없는 채팅 △친구검색 등 소셜기능도 강화했다. 향후 e스포츠와 대전 기록, 플레이어 보안 등과 관련된 기능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앱은 구글·애플 앱마켓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존 설치된 앱은 자동 업데이트 된다.

라이언게임즈 관계자는 "라이엇 모바일은 게임 관련 콘텐츠와 행사 소식을 손쉽게 확인 가능하고, 다른 플레이어들과 소통을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축구 국대' 홍철 여친 "10명 넘는 여성과 바람, 성병 걸려" 폭로'귀신 보는' 테슬라…늦은 밤 아무도 없는 공동묘지서 '사람' 인식'캐나다 국적' 헨리, 빨간 마스크에 적힌 글 "중국 사랑해요"연예인들 잇단 백신 후유증 호소…걸스데이 소진 "가슴 답답"男 사주는 밥 먹으며 시종 웃었던 女…후에 "서비스 했던 하루"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