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이상우, 취약계층 아동 위해 1억원 기부 '선한 영향력'(공식입장)

김명미 2021. 10. 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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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이상우 부부가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배우 김소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 관계자는 10월 5일 뉴스엔에 "김소연 이상우 부부가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김소연 이상우 부부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하며 귀감이 된 바 있다.

한편 김소연 이상우 부부는 지난 2016년 9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2017년 6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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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소연 이상우 부부가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배우 김소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 관계자는 10월 5일 뉴스엔에 "김소연 이상우 부부가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가 쾌척한 금액은 겨울철 취약계층 아동들의 난방비 지원 및 학용품 구입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소연 이상우 부부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하며 귀감이 된 바 있다.

한편 김소연 이상우 부부는 지난 2016년 9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2017년 6월 결혼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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