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백신맞고 겨드랑이 아픈사람?" 고백 후 근황..꽃다발 들고 일상 회복
2021. 10. 5. 13:5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AOA 멤버 설현(본명 김설현·26)이 근황을 공개했다.
설현은 5일 인스타그램에 "꽃받은날💐"이라고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꽃다발을 들고 찍은 사진이다. 노란색 카디건에 청바지를 매치한 설현이 꽃다발을 든 채 포즈 취하고 있다. 거울 셀카에선 설현의 화사한 미모가 꽃다발과 어우러져 한층 돋보인다. 지인에게 받은 꽃다발로 추정된다. 설현이 사진 속 꽃다발 위치에 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했기 때문이다.
한편 설현은 최근 SNS를 통해 "백신 맞고 겨드랑이 아픈 사람 저뿐인가요?"라고 백신 후유증을 고백해 많은 이들이 걱정하기도 했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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