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청자상감 운학모란국화문 매병
신웅수 기자 2021. 10. 5. 13:49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열린 '리움미술관 재개관 프레스 프리뷰'에서 취재진이 보물 ‘청자상감 운학모란국화문 매병’을 살펴보고 있다.
리움은 홍라희 관장과 홍라영 총괄부관장이 2017년 3월 사임한 후 4년여 동안 기획전 없이 상설전만 진행했으며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지난해 3월 문을 닫고 1년 7개월간 휴관한 바 있다. 2021.10.5/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숙제 안 할래"… 초2 '금쪽이' 녹화하다 15층서 투신 시도 '경악'
- 아내·6세 아들 죽이고 시신 불태운 교수, 내연녀와 해외 도피
- 구준엽, 강원래 오토바이 사고 후 김송에 "헤어져달라" 편지…왜?
- 부모 된 박수홍♥김다예, 표정부터 행복 가득 "엄마 품의 딸"
- 여직원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대표…"호기심에 그랬다" 무릎 꿇고 사과
- 故 김수미 빈소 찾은 절친 박원숙·김용건→후배 조인성·김희철까지
- 주먹 날린 중3에 70대 노인 사망…"선물도 준 이웃사이였는데" [영상]
- 정선희 "박진영 '허니' 피처링 내가 했는데 고소영이 뮤비 출연…자존심 상했다"
- 빽가 "친분 없는 女연예인이 '누드 찍어달라' 요청…○○해서 거절"
- "믿기지 않아"…김수미 별세에 장례식장 홈페이지도 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