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세쌍둥이 출산 후 '먹성 폭발' "엄청 먹는중"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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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황신영이 출산 후 먹성이 폭발한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등뼈찜이닷♥ 엄청 먹는 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신영은 등뼈찜과 미역국, 과일까지 영양 식단으로 산후 조리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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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황신영이 출산 후 먹성이 폭발한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등뼈찜이닷♥ 엄청 먹는 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조리원에서 식사를 하는 듯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가득 담겼다. 황신영은 등뼈찜과 미역국, 과일까지 영양 식단으로 산후 조리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조리원에서 빵을 시켜먹는 남편의 영상을 올리며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상 속 황신영은 눈앞에서 빵 먹방을 펼치는 남편에게 "내 앞에서 빵 먹지 말라고. 빵을 몇개 먹는거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결혼 4년만에 인공수정으로 세 쌍둥이를 임신한 그는 지난 27일 출산 후 현재 산후조리원에서 회복 중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황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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