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찌니 귀여운 매력 추가됐네..아침부터 반려견 산책

이해정 2021. 10. 5. 1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이는 10월 3일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망고 산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편안한 티셔츠에 분홍색 바지, 샌들을 신고 반려견과 외출에 나선 모습.

한편 유이는 현재 IHQ 예능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이는 10월 3일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망고 산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편안한 티셔츠에 분홍색 바지, 샌들을 신고 반려견과 외출에 나선 모습. 최근 8kg이 쪘다고 밝힌 유이는 보다 건강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몸무게가 늘어도 훌륭한 비율과 늘씬한 몸매는 변하지 않은 모습.

한편 유이는 현재 IHQ 예능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

(사진=유이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