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7세 子 손 꼭 잡고 산책..긴 머리가 똑 닮은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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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준일이 7세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양준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K 대체 공휴일 편히 쉬세요. 저도 내일 쉴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양준일과 아들이 손을 꼭 잡고 폴짝폴짝 뛰어가는 뒷모습이 담겼다.
훤칠한 뒤태를 자랑하는 양준일과 아빠처럼 긴 머리를 휘날리며 천진난만하게 뛰는 아들의 귀여운 뒷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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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양준일이 7세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양준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K 대체 공휴일 편히 쉬세요. 저도 내일 쉴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양준일과 아들이 손을 꼭 잡고 폴짝폴짝 뛰어가는 뒷모습이 담겼다. 훤칠한 뒤태를 자랑하는 양준일과 아빠처럼 긴 머리를 휘날리며 천진난만하게 뛰는 아들의 귀여운 뒷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양준일은 최근 두 번째 싱글 'Shut up, I Love you'를 발매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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