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뒤늦게 SNS에 빠진 50세 미남배우..사흘만에 팔로어 16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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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SNS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정재는 5일 자신의 SNS에 "Have a nice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정재는 멋스러운 갈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3일 SNS를 개설한 이정재는 사흘 만에 팔로어 수 160만을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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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이정재가 SNS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이정재는 5일 자신의 SNS에 “Have a nice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 안에서 셀카 촬영을 하는 이정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정재는 멋스러운 갈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3일 SNS를 개설한 이정재는 사흘 만에 팔로어 수 160만을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전 세계 팬들의 열렬한 응원에 보답하듯 매일매일 새로운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1972년생으로 올해 50세인 이정재는 늦깎이 SNS 입문자인 셈.
한편 이정재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은’은 지난 17일 첫 공개 이후 전 세계 8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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