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신현준 오토바이 뒷자리 타고 신났네..♥한재석 질투할 듯

이해정 2021. 10. 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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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가 신현준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박솔미는 10월 4일 인스타그램에 "Bye 자리 잘 지켜주신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신현준이 운전하는 오토바이 뒷자리에 타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박솔미가 신현준과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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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박솔미가 신현준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박솔미는 10월 4일 인스타그램에 "Bye 자리 잘 지켜주신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신현준이 운전하는 오토바이 뒷자리에 타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헬멧을 착용한 채 밝은 미소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두 사람은 마치 남매처럼 꼭 닮은 눈웃음 미소로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웃음을 안긴다. 다만 박솔미의 남편 한재석은 너무 친근해 보이는 두 사람을 다소 질투할 것 같기도 하다.

박솔미가 신현준과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박솔미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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