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멜론 'SMing' 출연..'새비지'+독창적 세계관 직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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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가 데뷔 후 처음으로 멜론스테이션에 출연한다.
에스파는 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멜론스테이션 SM 전용 프로그램 'SMing'에 출연, 첫 미니앨범 '새비지'를 직접 소개한다.
멤버들은 '새비지'에 대해 "듣자마자 좋았다"고 소개하며 직접 고른 킬링파트부터 비주얼 포인트까지, 신곡 무대를 더 잘 즐길 수 있는 포인트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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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에스파가 데뷔 후 처음으로 멜론스테이션에 출연한다.에스파는 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멜론스테이션 SM 전용 프로그램 'SMing'에 출연, 첫 미니앨범 '새비지'를 직접 소개한다.
멤버들은 '새비지'에 대해 "듣자마자 좋았다"고 소개하며 직접 고른 킬링파트부터 비주얼 포인트까지, 신곡 무대를 더 잘 즐길 수 있는 포인트를 공개한다.
이날 에스파는 '블랙 맘바', '넥스트 레벨', '새비지'로 이어지는 독창적 세계관 스토리를 소개, 청취자들에게 오디오북을 듣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에스파는 "듣기만 하다 저희가 직접 와보니 신기하다. 지금 이것(인사)만 해도 재미있다. 저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Ming'는 총 2회로 구성된다. 1회는 8일 오후 6시, 2회는 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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