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아나운서, 미소녀게임 '소녀X헌터'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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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아나운서는 지난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 우승자로, 프리랜서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재색겸비'의 대명사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회사 측은 지성과 미모를 모두 갖춘 김나정의 매력과 '소녀X헌터'의 미소녀 영웅들의 이미지가 부합,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홍보 모델로 선정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홍보 모델 선정을 기념해 공개된 'NJ(나정)' 쿠폰에서는 역대급 혜택이 담긴 영웅 모집권 40장을 획득할 수 있어 신규 및 기존 이용자 모두에게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또한 오는 6일 저녁 6시30분부터 김나정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소녀X헌터'를 직접 플레이하고 이용자들의 궁금증과 고민을 해소해주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홍보 모델로 선정된 김나정 아나운서가 지닌 반전 매력으로 '소녀X헌터'와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소녀X헌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녀X헌터'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와 브랜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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