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 코스피지수가 6개월 만에 장중 3,0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간밤에 미국 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4일) 하루 1천575명이 발생해 이틀 연속 1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4.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 8개월 만에 중국에 대한 무역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코스피지수가 6개월 만에 장중 3,0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간밤에 미국 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4일) 하루 1천575명이 발생해 이틀 연속 1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3. 오늘 법무부 국정감사장은 이른바 대장동 의혹으로 여야의 격전장이 됐습니다. 다른 국감장에선 야당 의원들이 특검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면서 파행이 빚어졌습니다.
4.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 8개월 만에 중국에 대한 무역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고율 관세 등 전임 트럼프 정부의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고희경 기자hk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씨가 내 몸을 보겠네”...축구 국가대표 A씨, 왁싱샵 직원에 음란메시지 의혹
- '동상이몽2' 사강, “서지영曰, 문재완 보니 이지혜 잘 살아온 것 같아”…이지혜, “방송 한번
- '오징어게임' 벼락스타 정호연, 이성경·송혜교 제쳤다…'여배우 팔로워 수 1위' 등극
- 말 한마디 없이 1억 팔로워…'한심좌'의 원래 직업은?
- 오빠가 올드 맨?…'오징어 게임' 어색한 영어 번역 논란
- 값비싼 경차 캐스퍼의 인기 폭발에 숨은 함의
- 7년 노력 물거품?…“간병인 사칭해 기술 베꼈다”
- 따로 버린 '투명 페트병' 수거할 땐 한곳으로, 왜?
- 자기 그림 폭파한 아르헨티나 화가…디지털 작품만 남기려고 파괴
- 추가된 손도끼 협박범, 처음엔 '참고인'이라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