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장동 피켓 전쟁에 최연소 의원의 쓴소리 '일합시다'

정소희 2021. 10. 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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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21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의혹' 피켓 시위를 하자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곽상도 전 의원 아들 퇴직금 50억 수령' 관련 피켓을 붙여 감사가 정회됐다.

이에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일합시다'라는 문구를 적어 들어보이고 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21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특혜의혹과 관련한 피켓을 걸자 '일합시다'라는 문구를 적어 들어보이고 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21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특혜의혹과 관련한 피켓을 걸자 '일합시다'라는 문구를 적어 들어보이고 있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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