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전지희, 아시아탁구 선수권 혼복 '은메달'
민경찬 2021. 10. 5. 12:02
[도하=신화/뉴시스] 장우진(오른쪽)과 전지희가 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1 ITTF-ATTU 아시아탁구 선수권 대회 혼합 복식에서 은메달을 따낸 후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은 결승전에서 토가미 슌스케-하야타 히나(일본) 조에 세트스코어 1-3(11-6 9-11 7-11 9-11)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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