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이 조합, 미쳤다"..마이 네임, 압도적 존재감
송효진 2021. 10. 5. 11:43
[Dispatch=송효진기자] 넷플릭스 '마이 네임' 제작발표회가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장률, 김상호, 이학주가 참석했다.
한편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오는 15일 공개된다.
압도적 존재감
"이 조합, 미쳤다"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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