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6명 신규 발생, 누적 완치 1732명·치료 중 1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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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군부대에서 6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군 누적 확진자는 1843명이 됐다.
강원 화천군 육군부대 병사 1명은 휴가 중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 자가 격리 후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됐다.
현재 군 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예방적 격리자는 군 자체 기준 1만3543명, 보건당국 기준 6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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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서울 합참 간부 1명은 의심 증상이 발현돼 검사 결과 확진됐다.
경기 부천시 육군부대 간부 1명은 휴가 복귀 때 검사에서 음성 판정 후 예방적 관찰 중 2차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기 포천시 육군부대 병사 1명은 휴가 복귀 후 격리 중 의심 증상 발현, 검사 결과 확진됐다
경기 파주시 육군부대 간부 1명은 휴가 복귀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화성시 육군 간부 1명은 자녀 어린이집 등원 관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 화천군 육군부대 병사 1명은 휴가 중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 자가 격리 후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됐다.
현재 군 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예방적 격리자는 군 자체 기준 1만3543명, 보건당국 기준 6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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