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X차태현, 수다로 뭉쳤다..'다수의 수다' 11월 첫방

김샛별 2021. 10. 5. 1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짜 이야기에 목마른 시대, 유희열과 차태현의 특별한 수다가 찾아온다.

'다수의 수다'는 매주 한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고급 정보, 뜨거운 토론,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 등 한계 없는 수다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다수의 수다'에는 연예계 대표 '수다꾼' 유희열과 차태현이 출연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한다.

두 사람은 다수의 수다를 직관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며 이들의 이야기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현실과 맞닿은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희열과 배우 차태현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다수의 수다'로 뭉쳤다. /JTBC 제공

JTBC 새 토크 예능…전문가들의 이야기 공개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진짜 이야기에 목마른 시대, 유희열과 차태현의 특별한 수다가 찾아온다.

JTBC 관계자는 5일 "새 예능프로그램 '다수의 수다'가 11월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다수의 수다'는 매주 한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고급 정보, 뜨거운 토론,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 등 한계 없는 수다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한 번쯤 궁금했지만 한 번도 들을 수 없었던 전문가들의 진짜 이야기를 공개한다.

'다수의 수다'에는 연예계 대표 '수다꾼' 유희열과 차태현이 출연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한다. 두 사람은 다수의 수다를 직관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며 이들의 이야기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현실과 맞닿은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이에 '다수의 수다'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들이 만나보고 싶은 전문가를 추천받는다. 만나고 싶은 사람들과 그들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를 요청하면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