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민주당, '50억 클럽 돈 받은자가 범인이다'
노진환 2021. 10. 5. 11:27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간사(오른쪽) 등 의원들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리에 '50억 클럽 돈 받은자가 범인이다'가 적힌 피켓을 걸고 있다.
노진환 (shdmf@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르포]"10년 단골까지 다른 빵집으로…"..파리바게뜨 점주들 눈물의 호소
- '치킨 속 바퀴벌레' 항의.. 사장 "환불했으니 가라"
- 후원금으로 갈비 먹은 윤미향, 할머니 치매 이용해 상금 기부도
- 축구 국대 사생활 폭로…"10명 넘는 여성과 바람·성병도 걸려"
- "軍 급식서 식칼·철사·개구리 나왔는데...군납은 계속"
- 송혜교·이성경도 꺾었다…'오징어게임' 정호연, 韓 여배우 팔로워 1위
- (영상)술먹방 만취.. 강아지 압사시킨 BJ "평생 반성"
- [2021 W페스타]할리 타는 옆집언니 신계숙 "궁둥이를 들어라"
- 초록 츄리닝 입고 달고나 뽑기…파리지앵도 빠진 '오징어 게임'
- 홍준표 "당 해체하라 X랄하던 놈" vs 하태경 "체통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