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KKR과 손잡은 TSK코퍼레이션..환경기업 '에코비트'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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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PEF) 운용사 KKR과 태영그룹이 공동으로 설립한 환경업체 에코비트가 합병 작업을 마무리했다.
5일 KKR은 에코솔루션그룹(ESG)과 TSK코퍼레이션의 합병 법인인 종합환경기업 에코비트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에코비트 측은 "국내 환경 산업에서 오랜 기간 업력을 쌓아온 TSK코퍼레이션과 에코솔루션그룹의 기술과 업력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새로운 환경 플랫폼으로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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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R·TY홀딩스 각각 50%씩 지분 확보

사모펀드(PEF) 운용사 KKR과 태영그룹이 공동으로 설립한 환경업체 에코비트가 합병 작업을 마무리했다.
5일 KKR은 에코솔루션그룹(ESG)과 TSK코퍼레이션의 합병 법인인 종합환경기업 에코비트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TSK코퍼레이션의 대주주인 TY홀딩스와 에코솔루션그룹의 KKR이 에코비트의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한다.
새로운 사명인 에코비트(ECORBIT)는 환경(eco)과 지구의 궤도(orbit)의 합성어로 미래를 위한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에코비트(ECORBIT)는 TSK코퍼레이션의 강점인 매립, 수처리 사업과 에코솔루션그룹의 의료 폐기물 처리 및 산업폐기물 소각 역량을 통합해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사업을 한 곳에서 포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매립과 수처리 및 소각 간의 가치사슬(밸류체인)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할 예정이다.
에코비트 측은 “국내 환경 산업에서 오랜 기간 업력을 쌓아온 TSK코퍼레이션과 에코솔루션그룹의 기술과 업력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새로운 환경 플랫폼으로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에코비트는 기업의 가치 증진을 위해 연관 사업을 인수하는 ‘볼트온(Bolt-on)’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볼트온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 호남권 소각처리 업체 명성환경을 인수했다. 현재까지 회사는 경기, 영남 및 호남권에 산업폐기물 소각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조윤희 기자 choyh@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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