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미모가 하드캐리"..한소희, 고혹적 자태
송효진 2021. 10. 5. 11:25
[Dispatch=송효진기자] 배우 한소희가 5일 오전 열린 넷플릭스 '마이 네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오는 15일 공개된다.
고혹적 자태
미모가 하드캐리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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