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에스파 "선주문 40만장, 반응 뜨거울지 예상 못했다"

안하나 2021. 10. 5.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스파가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5일 오전 에스파 첫 미니앨범 'Savage'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에스파는 선주문 40만장에 대해 소감을 묻자 "놀랐다. 앨범을 처음 발매하는 거라 반응이 뜨거울지 예상을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젤은 "첫 미니앨범으로 발매하게 돼서 너무 설레고 떨린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스파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에스파가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5일 오전 에스파 첫 미니앨범 ‘Savage’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에스파는 선주문 40만장에 대해 소감을 묻자 “놀랐다. 앨범을 처음 발매하는 거라 반응이 뜨거울지 예상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젤은 “첫 미니앨범으로 발매하게 돼서 너무 설레고 떨린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타이틀 곡 ‘Savage’는 강렬한 어택감의 드럼·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트랩 장르 곡이다. 또한 개성 있는 랩과 파워풀한 애드리브, 중독성 있는 훅과 추임새가 인상적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