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조직 보스 서늘한 눈빛 (마이네임) [DA포토]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2021. 10. 5.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희순이 5일 오전 11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이학주, 장률, 김진민 감독이 참석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드라마.

15일 넷플릭스서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배우 박희순이 5일 오전 11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이학주, 장률, 김진민 감독이 참석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드라마. 15일 넷플릭스서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사진│넷플릭스 제공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