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소희, 누아르 느낌 물씬
강영국 2021. 10. 5. 11:21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 네임'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5일 오전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이학주, 장률, 김진민 감독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넷플릭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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