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새비지' 선주문량 40만장 돌파, 우리도 놀라..무대로 보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에스파는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미니앨범 '새비지' 간담회에서 "음반 선주문량이 40만 장을 넘었다고 해서 저희도 놀랐다"고 했다.
이 앨범은 4일 기준 선주문량 40만 1088장을 기록하며 에스파의 컴백에 쏠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에스파의 '새비지'는 5일 오후 6시 음원으로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에스파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에스파는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미니앨범 '새비지' 간담회에서 "음반 선주문량이 40만 장을 넘었다고 해서 저희도 놀랐다"고 했다.
'새비지'는 에스파가 처음으로 발표하는 실물 앨범이다. 이 앨범은 4일 기준 선주문량 40만 1088장을 기록하며 에스파의 컴백에 쏠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카리나는 "저희도 놀랐다. 앨범을 처음 발매하는 거라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지 예상을 못했는데 발매 전부터 뜨겁게 반응해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에스파 멤버들은 컴백을 앞두고 떨림과 설렘을 전했다. 지젤은 "데뷔 이후 첫 실물 앨범이라 떨린다. '새비지'로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고, 윈터는 "이번 앨범도 열심히 준비 많이 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했다.
에스파의 '새비지'는 5일 오후 6시 음원으로 공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