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배구 김희진 등장..신우·이준 '찐 팬' 인증

윤준호 인턴 2021. 10. 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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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스타 김희진 선수가 신우, 이준을 찾아왔다.

오는 6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는 배구스타 김희진 선수가 '신이나영'(신우, 이준, 김나영) 가족을 찾은 특별한 하루가 방송된다.

특히 김희진 선수는 신우·이준의 열성 팬임을 밝히며 김나영의 집을 찾았다.

김희진은 신우, 이준이를 만나자 "살면서 아이들을 볼 수 있을까? 유명해지면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드디어 만났다"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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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내가 키운다' (사진=JTBC '내가 키운다' 제공 ).2021.10.0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구스타 김희진 선수가 신우, 이준을 찾아왔다.

오는 6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는 배구스타 김희진 선수가 ‘신이나영’(신우, 이준, 김나영) 가족을 찾은 특별한 하루가 방송된다.

이날 김희진 선수는 "최근 국제 대회에서도 '내가 키운다'를 보고 위로 받았다"고 운을 뗀 뒤 아이들 각각의 매력을 완벽하게 브리핑하며 '내가 키운다'의 찐 팬임을 인증했다.

특히 김희진 선수는 신우·이준의 열성 팬임을 밝히며 김나영의 집을 찾았다. 김희진은 신우, 이준이를 만나자 "살면서 아이들을 볼 수 있을까? 유명해지면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드디어 만났다"며 감격했다.

또한 김희진 선수는 김나영의 수준급 요리 실력에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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