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아침에도 빛나는 '52세' [리포트:컷]
노민택 2021. 10. 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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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청순한 비주얼의 근황을 전했다.
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좋은 하루~"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무엇보다 김혜수는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52세인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후 35년째 영화, 드라마 등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우리나라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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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김혜수가 청순한 비주얼의 근황을 전했다.
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좋은 하루~"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그림이 보이는 실내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 김혜수는 백옥처럼 하얀 피부에 작은 얼굴을 자랑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김혜수는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새침하게 쳐다보는 김혜수의 표정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52세인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후 35년째 영화, 드라마 등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우리나라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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