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양당체제, 대안의 정치를 말하다
이동해 기자 2021. 10. 5. 10:49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신지혜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 오태양 미래당 대표, 여영국 정의당 대표(왼쪽 네번째부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5일 국회에서 열린 2022대선 한국사회 대전환을 위한 연속토론회 '70년 양당체제, 대안의 정치를 말하다'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0.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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