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2' 어쩌다벤져스+올림픽 스타 3인방 비하인드 컷 공개

곽현수 2021. 10. 5.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뭉쳐야 찬다 시즌2'는 방송 최초 축구 오디션을 거쳐 새로운 축구팀 '어쩌다벤져스'를 출범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부르고 있다.

한편, '뭉쳐야 찬다 시즌2' 다음 주 방송에서는 앞서 부상으로 합격 여부가 보류된 씨름 선수 박정우가 등장해 올림픽 스타 3인방의 최종 합류 여부와 함께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뭉쳐야 찬다 시즌2'는 방송 최초 축구 오디션을 거쳐 새로운 축구팀 '어쩌다벤져스'를 출범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부르고 있다. 안정환 감독, 이동국 코치라는 최강 코치진과 김용만, 김성주, 이형택, 윤동식, 김동현, 강칠구, 김태술, 김요한, 모태범, 박태환, 허민호, 김준현, 이장군이라는 업그레이드 된 전력으로 쫄깃한 축구 경기를 펼치고 있는 것.

더불어 8 대 8의 미니게임을 펼쳤던 시즌1과 달리 11 대 11의 정식 축구를 도입하면서 보다 많은 선수진이 필요해진 터. 지난 방송에서 올림픽 스타 3인방인 '펜싱' 김준호, '럭비' 안드레 진, '요트' 조원우까지 추가 합류에 지원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놀라운 축구 실력을 보여준 세 명 중 누가 최종 합류 멤버가 될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이날의 훈훈했던 현장 뒷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 속에는 '어쩌다벤져스'의 극과 극 케미를 책임지는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코치, 중계석과 필드를 오가는 '어쩌다'의 씬 스틸러 김용만과 김성주와 함께 오프닝 토크 중인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든든한 맏형이자 최강 수비로 두 번째 MOM(Man of the Match)에 등극한 이형택은 잔뜩 신이 나있고 이를 지켜보는 김용만, 박태환의 얼굴에도 즐거움이 한가득이다. 또한 오디션을 통해 합류한 김태술, 강칠구, 허민호, 김준현, 이장군도 자연스럽게 기존 멤버들에 섞여들어 이미 적응 완료했음이 엿보인다. 유일하게 '뭉쳐야 쏜다'에서 온 윤동식을 비롯해 김동현, 김요한, 모태범도 웃음꽃을 활짝 피어냈다.

또한 숨은 축구 고수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명경기를 펼치고 간 김준호, 안드레 진, 조원우까지 그야말로 대한민국 스포츠 전설들이 한자리에 모인 진풍경이 새삼 감탄을 부르고 있다.

한편, '뭉쳐야 찬다 시즌2' 다음 주 방송에서는 앞서 부상으로 합격 여부가 보류된 씨름 선수 박정우가 등장해 올림픽 스타 3인방의 최종 합류 여부와 함께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JTBC <뭉쳐야 찬다 시즌2>]

YTN star 곽현수 (abroad@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지금 YTN 네이버 채널을 구독하면 선물을 드려요!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