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3% 급락..금리 결정 앞둔 호주 증시 0.9% 약세
신기림 기자 2021. 10. 5.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 증시가 5일 오전 급락세다.
이날 오전 10시 7분 현재 도쿄 증시의 닛케이 225지수는 3% 급락한 2만7597.63을 기록했다.
간밤 대형 기술주 주도로 뉴욕 증시가 2%대 낙폭을 그리며 급락한 여파다.
호주 증시는 0.9%대로 떨어졌고 한국의 코스피 역시 2.4%대로 급락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아시아 증시가 5일 오전 급락세다.
이날 오전 10시 7분 현재 도쿄 증시의 닛케이 225지수는 3% 급락한 2만7597.63을 기록했다.
간밤 대형 기술주 주도로 뉴욕 증시가 2%대 낙폭을 그리며 급락한 여파다.
호주 증시는 0.9%대로 떨어졌고 한국의 코스피 역시 2.4%대로 급락중이다.
중국 본토 증시는 국경절 연휴로 휴장했다. 1일부터 휴장한 본토 증시는 7일까지 거래가 중단된다.
shink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살 아이 데리고,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속옷엔 체액까지" 충격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하다 얼굴 가린 커플, CCTV 다 찍혔다…가게 폐업"
- "모텔 잡으란 최민환, 업소 익숙…성매매 강력 의심" 성범죄 변호사도 충격
- 23기 정숙, 조건만남 빙자한 절도범? '나솔' 측 "확인 중"
- 지드래곤 "내 삶 '트루먼 쇼' 같아…위험한 생각할 뻔" 마약 유혹 심경 고백
- "트리플스타에 37억 전셋집도 해줬는데…지인들과 잠자리 요구" 이혼 전말
- '나솔' 23기 서울대 영식 "항상 26살 여친만 만나…꿈 있는 나이가 좋아"
- 길가는 여성 '바짝' 쫓은 남성…"저 사람 이상하죠?" 따라가 지켜준 시민[영상]
- "카페한다는 말에 '물장사'라 비하한 남친 부모…바로 헤어졌다" 분통
- BTS 진 "축의금, 그냥 아는 사이엔 5만원…친한 친구여도 30만원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