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대전환을 위한 연속토론회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기본소득당 신지혜 상임대표(왼쪽네번째부터),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 권김현영 여성현실연구소 소장, 미래당 오태양 대표, 정의당 여영국 대표 등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대선 한국사회 대전환을 위한 연속토론회 '70년 양당체제, 대안의 정치를 말하다'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1.10.5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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