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부진' 프랑스 매체의 폭격, "메시의 그림자였다는 것 보여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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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29, 파리 생제르망)가 부진에 폭격을 당했다.
네이마르는 2억 2200만 유로의 어마어마한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했다.
챔피언스리그 제패를 위해 네이마르를 영입했지만, PSG는 덕을 보지 못하는 중이다.
<르퀴프> 는 "네이마르는 5~6년 전 바르셀로나와 PSG 초반에 보여줬던 경기력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르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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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 반진혁 기자]
네이마르(29, 파리 생제르망)가 부진에 폭격을 당했다.
네이마르는 2억 2200만 유로의 어마어마한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했다.
챔피언스리그 제패를 위해 네이마르를 영입했지만, PSG는 덕을 보지 못하는 중이다. 특히, 잦은 부상과 튀는 행동으로 자주 구설수에 올랐다.
경기력도 예전만 못하다. 바르셀로나와 PSG 합류 초기 때보다 저하됐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다. 좋은 궁합을 보였던 리오넬 메시가 합류했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네이마르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프랑스 현지 매체들을 혹평을 쏟아내고 있다.
<르퀴프>는 "네이마르는 5~6년 전 바르셀로나와 PSG 초반에 보여줬던 경기력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이어 <르 파리지앵>은 "네이마르는 정확성이 부족하다. 시즌 시작 이후 가장 최악이다. 자신의 메시의 그림자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폭격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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